안녕하세요, 오늘시스템입니다. 따뜻한 봄이 되니 슬금슬금 밖으로 나가고도 싶고 예쁜 카페에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. 특히, 분위기가 좋은 카페는 커피 한 잔만 시켜놓고 망중한을 즐기거나 멍을 때리기에 충분히 좋은데요, 통유리 카페도 좋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창문을 열고 노천카페같은 느낌이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왠지 노천카페라고 하면 유럽의 로맨틱한 분위기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분당폴딩도어를 시공하면 실내에서도 야외 카페같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.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1층 카페 전면창을 폴딩도어로 시공한 곳입니다. 폴딩도어는 여닫이나 미닫이와 달리 접어서 열고 닫을 수 있는 커튼형 도어입니다. 일반 여닫이는 공간의 효율성이 낮고 고정창은 열 수 없으며 샷시 창호는 최대 5..